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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전국노래자랑' 여수시 편서 '지나야'로 피날레

박서진이 무대에서 마이크를 들고 정면을 보며 환하게 웃는 상반신 사진
박서진,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서진이 9월13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여수시 편에서 초대가수로 출연해 ‘지나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여수 진남체육관, 초대가수 다섯 명이 채운 흥

2182회 ‘전국노래자랑’은 이날 낮 12시10분 여수 진남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편’으로 꾸며졌다. 박서진과 함께 박군·윤수현·미스김·유민이 초대가수로 나서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진 무대를 만들었다. 박서진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인 ‘지나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초대가수 다섯 명이 저마다 무대를 채우며 여수 시민들과 함께 ‘행사의 신’다운 흥을 이어 갔다.

‘전국노래자랑’은 KBS1에서 매주 일요일 낮 12시1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노래·춤 실력을 겨루고 초대가수가 무대를 채우는 형식이 오랜 사랑을 받아 왔다. 박서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나야’ 무대 영상이 여러 차례 올라올 만큼 이 프로그램의 단골 초대가수로 자리 잡았다.

KBS 예능 종횡무진

박서진은 올해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전국노래자랑’ 등 KBS 간판 예능을 두루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트로트 무대뿐 아니라 예능 진행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가는 중이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지역을 옮겨 다니며 여러 차례 초대가수로 서 왔는데, 이번 여수 편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특설무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여수 무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무대도 함께 펼쳐졌다. 44세 주부와 초등학생 딸로 이뤄진 모녀 팀이 노래와 춤을 함께 선보였고, 35세 아빠와 6살 딸로 이뤄진 부녀 팀도 무대에 올라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팬 관점·전망

전국을 도는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설 때마다 박서진의 밝은 에너지가 지역 축제 분위기를 살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예능을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 가는 만큼 다음 출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지역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모습도 꾸준한 인기의 이유로 꼽힌다. 트롯일보는 박서진의 방송 출연과 지역 행사 소식을 가수 페이지에서 계속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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