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트롯챔피언' 추석특집 MC로 한가위 인사
가수 장민호가 9월24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추석특집을 MC로 진행하며 한가위 분위기를 살렸다.
빈예서와 함께 전한 한가위 인사
이날 65회 방송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장민호는 빈예서와 함께 추석 연휴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설렘을 전했다. 트로트 원로 남진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불러 명곡의 감동을 되새겼고, 장민호는 선배 가수의 무대를 진행자로서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트롯챔피언’은 MBC ON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트로트 차트쇼로,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무대에 시청자 투표를 더해 순위를 가린다. 장민호는 오랜 기간 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매주 진행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추석특집에서도 그동안 쌓아 온 안정적인 진행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렸다. 트로트 가수 출신 MC답게 출연진과 편안하게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이 프로그램의 꾸준한 인기 비결로 꼽힌다.
소외계층 아동과 나눈 사연
이날 방송에는 최수호·박지후가 소외계층 아동의 보호자 역할을 맡아 사연을 나누고 무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김산하·김태연·김태웅·박성온·송민경·유지우·이수연·이승우·진혜진 등 여러 출연진이 함께해 한가위를 맞아 이웃을 돌아보자는 취지의 훈훈한 구성을 꾸몄다.
가을에도 이어지는 바쁜 일정
장민호는 ‘트롯챔피언’ MC로 매주 방송을 이끄는 한편, 같은 달 강원 동해무릉제 개막 축하공연과 전북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등 지역 가을 축제 무대에도 잇달아 올랐다. 방송국 스튜디오와 지역 축제 현장을 쉼 없이 오가는 빡빡한 일정이 추석 연휴를 전후해서도 그대로 이어진 셈이다.
팬 관점·전망
MC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장민호가 명절 특집에서도 따뜻한 진행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나온다. 트로트 가수로 무대에 서는 동시에 예능 진행자로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 온 모습이 이번 추석특집에서도 이어졌다. 방송과 지역 축제를 오가며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는 만큼 다음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롯일보는 장민호의 방송·MC 활동을 가수 페이지에서 계속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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