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0월 1일 '구해줘! 홈즈' 제주도 임장 출연
가수 영탁이 10월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 제주도 단체 임장 편에 ‘명예 식구’ 자격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룹 스테이씨(STAYC) 소속 윤도 함께 출연해 제주 곳곳의 부동산 매물을 둘러보는 모습을 담는다.
제주 단체 임장에 게스트로
이번 제주도 단체 임장은 ‘구해줘! 홈즈’가 연례 워크숍 성격으로 마련한 특집으로, 지난해 300회 특집으로 진행한 경주 단체 임장에 이어 두 번째다. 제주만의 풍경과 주거 형태를 담은 매물들이 소개되며,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진인 김숙,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와 함께 영탁과 윤이 ‘명예 식구’ 자격으로 힘을 보탠다. 윤은 앞서 ‘지니어스 임장’ 편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는 양세형이 이끄는 팀과 김대호가 이끄는 팀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 매물을 둘러본다. 양세형은 “0원으로 살아보기”를 목표로 내건 생계형 임장을, 김대호는 여유를 앞세운 낭만형 임장을 각각 선언하며 팀원을 데려오기 위한 영입 경쟁도 벌인다.
세 번째 출연, 이번엔 제주도
영탁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2023년 4월23일 방송된 200회 특집에서는 축하 사절단으로 출연해 자신의 노래를 직접 개사한 무대로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처럼 만들었고, 2024년 10월17일 방송에서는 고향인 안동을 찾아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을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했다. 이번 제주도 편에서는 영탁이 제주와 맺은 남다른 인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정규 3집 활동과 겹친 시기
영탁은 지난 9월14일 정규 3집 ‘GOGO’를 타이틀곡 ‘꺾어’로 발매하고 콘서트 ‘TAK SHOW5’로 전국투어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예능 출연까지 겹쳐, 앨범·투어·방송을 함께 이어가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팬 관점·전망
팬덤 ‘영탁앤블루스’를 비롯한 팬들은 무대 밖에서 편안하게 웃는 영탁의 모습을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정규 앨범과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활동 속에서 예능 프로그램이 보여줄 입담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롯일보는 방송 이후 실제로 소개된 매물과 영탁의 방송 모습도 이어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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