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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당귀서 전국투어 스태프 100여명에 금 선물 공개

영탁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튜디오에서 손짓하며 이야기하는 모습
영탁,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영탁이 10월 4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2022년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친 뒤 공연 스태프 100여 명에게 금을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전국 투어 끝나고 스태프 100여 명에게 금을

영탁은 이날 방송에서 2022년 열었던 자신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꺼내며, 투어 일정이 모두 끝난 뒤 고생한 스태프 100여 명에게 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전현무와 김숙은 “100여 명에게 금을 돌렸다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김숙은 “한 돈씩만 해도 1억”이라고 짚으며 통 큰 씀씀이에 놀라워했다. 김숙은 이어 “영탁 씨가 멋있는 게 선물을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금 선물 이야기는 영탁이 이날 스페셜 MC로 나선 자리에서 나왔다.

“이번 콘서트는… 금 없습니다”

영탁의 선물 일화를 들은 엄지인이 “저 이번 서울 콘서트 스태프 하면 안 되냐”고 농담을 건네자, 영탁은 “이번 콘서트는… 금 없습니다”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영탁은 현재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진행하고 있다며 근황도 전했는데, ‘TAK SHOW5’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후 전주·대구·인천을 거쳐 내년 1월 부산까지 이어지는 전국 투어로 확장된다. ‘TAK SHOW’ 시리즈는 바로 그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출발해,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영탁은 지난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타이틀곡 ‘꺾어’로 내놓으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 왔다. 수록곡 12곡 가운데 11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해, 음악 작업에도 깊이 관여한 앨범이다.

팬 관점·전망

영탁앤블루스에게는 콘서트가 끝난 뒤에도 스태프들을 꼼꼼히 챙기는 영탁의 다정한 씀씀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방송이었다. 매년 ‘TAK SHOW’라는 이름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 온 영탁이 올해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 만큼, 이번 투어에서도 또 어떤 훈훈한 뒷이야기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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