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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10월 11일 출연

파란 셔츠 차림으로 빈티지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박서진
박서진,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이 10월 11일 일요일 낮 KBS1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양평군청이 낸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낮 12시 10분부터 시작된다.

양평 녹화 현장, 평일에도 4천여 관객

녹화는 9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 경기도 양평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청 보도자료는 평일인데도 약 4천여 명의 관객이 모여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고 전했다. 진행은 개그맨 남희석이 맡았고, 초대가수로는 박서진을 비롯해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KBS ‘전국노래자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같은 초대가수 명단이 올라와 있어 양평군청 발표와 일치한다. 양평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린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10월 11일 낮 12시 10분, KBS1 본방송

양평군편은 10월 11일 일요일 낮 12시 10분부터 KBS1에서 방송된다. 양평군청 보도자료에는 “오는 10월 11일(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어, 녹화를 마친 뒤 약 한 달 만에 전파를 타는 셈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의 시·군·구를 돌며 지역 주민 참가자와 초대가수 무대를 함께 담아 온 일요일 낮 장수 프로그램이다.

박서진과 전국노래자랑, 장구로 맺은 인연

박서진이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S 한국방송 공식 유튜브에는 박서진이 초대가수로 나온 과거 방송 영상이 여러 편 올라 있는데, 2025년 8월 3일 방송된 한 영상에서는 박서진이 장구를 연주하며 ‘지나야’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KBS가 이 영상에 붙인 제목은 “장구만 잘 치는 거? 아니죠~~ 노래도 춤도 완벽 그 자체”다.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설 때마다 장구 연주로 흥을 돋워 온 그가 이번 양평군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10월 11일 방송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팬 관점·전망

일요일 낮 TV 앞에서 전국노래자랑을 기다려 온 시청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양평 녹화 현장에는 초대가수들의 팬클럽 회원들도 자리를 채워 객석 분위기를 더했다고 양평군청은 전했다. 박서진이 양평에서 어떤 곡으로 인사를 건넬지는 10월 11일 낮 12시 10분, KBS1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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