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불후의 명곡' 성리 무대에 "동료로서 뿌듯"
가수 이찬원이 17일 토요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6회에서 성리의 무대를 지켜본 뒤 “같은 트로트 동료로서 뿌듯하네요”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어 에반의 무대에 대한 감상과 두 사람을 향한 질문도 건넸다.
방송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방송 | KBS2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776회 |
| 방송일 | 10월 17일(토) |
| 특집 | 작곡가 박근태 편 2부 |
| 이날 이찬원 | 진행석에서 무대 감상과 질문 |
| 거론된 무대 | 성리 ‘Brand New’, 에반 타샤니 ‘경고’ |
성리의 무대 뒤, 이찬원의 한마디
성리는 이날 ‘Brand New’를 불렀다. 앞서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우승한 성리는 방송에서 그때 받은 트로피를 침대 옆에 두고 잤다고 말한 출연자다. 무대가 끝나자 이찬원은 먼저 “같은 트로트 동료로서 뿌듯하네요”라고 입을 뗐다.
이어 말은 구체적이었다. 트로트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비주얼이면 비주얼, 가창력이면 가창력, 거기에 댄스까지 소화하는 성리의 모습이 “너무 뿌듯합니다”라고 했다. 화면에는 ‘비주얼 가창력 댄스까지 완벽’이라는 자막이 붙었다.
이찬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이찬원의 질문, “이길 자신이 있어요?”
성리의 무대 다음에는 에반의 차례였다. 이찬원은 에반에게 “만약에 성리 씨가 이겨서 그다음 순서에 에반이 붙었다면 이길 자신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에반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스튜디오에서는 “이긴다는 얘기네요”, “자신 있네요”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같은 장면의 자막은 ‘에반 VS 성리 자신 있나요?‘였다.
이 질문에 앞서 성리의 무대를 같은 퍼포머로서 어떻게 봤느냐는 물음이 에반에게 나왔고, 에반은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신 거 같아서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답했다.
에반의 ‘경고’, 자극받은 듯 더 열심히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를 골랐다. 펌프(발판 리듬 게임)로 유명해진 곡이다. 방송은 에반을 첫 솔로 데뷔와 함께 낸 미니 1집이 3일 만에 50만 장 팔렸고 11개국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솔로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불후의 명곡에는 이날이 첫 출연이다.
에반의 무대를 본 뒤 이찬원은 “성리 씨 춤추는 거 보고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추신 것 같아요”라고 풀었다. 화면에는 ‘성리의 무대를 보고 자극받은 듯!’이라는 자막이 올랐다. 머리 모양까지 그 시절 분위기로 맞춘 에반의 무대에는 ‘머리 스타일까지 Y2K 완벽 고증’ 자막이 붙었다.
이찬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이찬원이 한 말, 순서대로
| 순서 | 대상 | 이찬원의 말 | 화면 자막 |
|---|---|---|---|
| 1 | 성리 무대 직후 | “같은 트로트 동료로서 뿌듯하네요” | 비주얼 가창력 댄스까지 완벽 |
| 2 | 에반에게 | “만약에 성리 씨가 이겨서 그다음 순서에 에반이 붙었다면 이길 자신이 있어요?” | 에반 VS 성리 자신 있나요? |
| 3 | 에반 무대 뒤 |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추신 것 같아요” | 성리의 무대를 보고 자극받은 듯! |
이찬원은 이날 무대와 무대 사이 대화를 이끄는 자리에 앉아 두 가수의 이야기를 차례로 받았다.
이날의 결과
작곡가 박근태 편 2부의 우승은 허각·김예찬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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