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우리동네 전성시대', 동두천 빵 1위는 부대소금빵
가수 영탁이 17일 토요일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동두천시청의 ‘빵굿 페스타’ 시식 테이블에 앉았다. 본선에 오른 네 팀의 빵을 차례로 맛본 끝에, 시민 평가는 솔방울 도넛을 골랐고 시민과 심사 점수를 합친 최종 1위는 동두천 부대소금빵이 됐다.
방송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방송 | SBS 토요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
| 편성 | 토요일 오후 5시 10분 |
| 방송일 | 10월 17일 |
| 장소 | 동두천시청 ‘빵굿 페스타’ |
| 영탁의 자리 | 사무부장 명패 |
| 결과 | 최종 1위 동두천 부대소금빵 |
사무부장 영탁이 앉은 테이블
방송에 앞서 16일 SBS가 공개한 예고 영상은 ‘동두천 제빵 고수들 총출동’이라는 제목으로 이날 빵 경연을 소개했다. 예고가 내건 질문은 어떤 빵이 브랜드육타운에 입점하느냐였다.
심사 테이블에는 단장, 사무부장, 조리과장, 제빵명장이라는 명패가 놓였다. 영탁은 사무부장 명패 앞에서 한 입씩 맛을 봤다. 시식을 시작하기 전 화면에는 ‘1등 특혜가 확실하네~‘라는 자막이 올랐다. 이어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에 오른 4팀!’이라는 자막과 함께 첫 번째 빵이 나왔다.
영탁,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 화면
네 가지 빵, 시식 순서대로
| 순서 | 빵 | 화면에 나온 특징 |
|---|---|---|
| 1 | 단풍이 들어빵 | 단풍 색을 담은 쌀 식빵. 붉은쌀 반죽, 쑥·말차, 단호박을 썼고, 자막은 ‘건강 챙기는 경규 단장 맞춤 빵’이라고 소개했다 |
| 2 | 솔방울 도넛 | 소나무에서 따온 솔방울 모양, 오미자를 섞은 쫀득한 반죽에 고구마·팥앙금 |
| 3 | 동두천 부대소금빵 | 소금빵에 부대볶음 소스와 치즈를 넣은 단짠 맛 |
| 4 | DDC 파이 | 부대찌개 버거를 파이로 다시 만든 빵 |
세 번째 빵을 만든 제빵사는 동두천의 명물 부대볶음을 소금빵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버터 향이 가득한 소금빵 속에 베이크드빈스(삶은 콩 요리)와 다진 고기, 양파를 넣은 소스를 채우고 소시지와 치즈를 더해 단짠 맛을 냈다. 솔방울 도넛을 만든 참가자는 소나무를 좋아해서 모양을 솔방울로 정했다고 말했다. 네 번째 DDC 파이 역시 부대찌개를 떠올리게 하는 재료로 채웠고, 시식 자리에서는 ‘외국의 미트파이 같은 느낌이 물씬’이라는 평이 나왔다.
시민의 선택과 최종 1위는 달랐다
시식이 끝나자 시민 평가 결과가 먼저 공개됐다. 소요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이, 어린이 박물관 앞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빵을 맛봤고, 시민들의 선택은 ‘솔방울 도넛’이었다. 이어 시민 평가단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최종 결과가 발표됐고, 1위는 동두천 부대소금빵이었다.
영탁,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 화면
1위가 가져가는 것
1위 빵에는 소요산 쉼터 단독 납품권이 걸려 있었다. 방송 자막에는 납품과 함께 조리과장의 시크릿 메뉴 비법까지 가져간다는 설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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