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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불후의 명곡' 태화강서 세 곡…서울대 후배들 미담도
- 손태진이 9월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4회 울산 특집에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노래하는 곳에'·'널 부르리'를 불렀다
- 무대 중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다'며 관객과 함께 불렀다
- 같은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 조민규·고우림은 손태진을 서울대 성악과 선배로 소개하며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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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태화강서 세 곡 — '백만송이 장미'·'노래하는 곳에'·'널 부르리' -
9월 19일, 774회 — 손태진이 태화강에서 심수봉의 세 곡을 불렀다 -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 관객과 함께 부른 무대 인사말 -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 — 조민규·고우림이 전한 손태진 미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