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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국민대서 신곡 '당신뿐입니다' 첫 무대

김용빈이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미소 지으며 '당신뿐입니다'를 부르는 모습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이 신곡 ‘당신뿐입니다’를 발매하고, 다음 날 이 곡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당신뿐입니다’는 9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해 7월 낸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이다.

피아노로 시작해 오케스트라로 깊어지는 곡

‘당신뿐입니다’는 바쁘고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한 사람을 향한 감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담은 곡이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감정선이 깊어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MV’ 형태로 발매 당일 게시됐고, 김용빈 본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같은 영상 링크가 함께 올라왔다.

국민대 개교 80주년 무대에서 첫 선

김용빈은 발매 다음 날인 9월 22일 저녁 7시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서 ‘당신뿐입니다’를 처음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날 국민대 재학생·졸업생 등 약 5,000명이 참석했으며, 이 무대는 10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용빈은 무대에서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여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더 힘이 난다. 오늘 신곡을 처음 선보이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행복하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국민대학교에도 축하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매 다음 날 이어진 첫 무대

신곡을 낸 지 하루 만에 대형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 것은 흔한 일정이 아니다.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된 이번 열린음악회는 KBS가 야외에서 여는 공개 음악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파를 타기 전에 현장 관객이 먼저 신곡을 들을 수 있었던 자리이기도 하다. 약 5,000명이 모인 대운동장에서 신곡을 처음 부른 만큼, 10월 18일 방송으로도 그날의 무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팬 관점

팬들에게는 발매와 동시에 대형 무대에서 신곡을 처음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반갑다. 5,000명 규모 관객 앞에서 치른 첫 무대인 만큼, 방송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는 10월 18일까지 기대가 이어진다. 우승 특전곡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나온 신곡이라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음 활동으로 어떤 무대가 이어질지 관심도 함께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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