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또또' 멜론 주간 인기상 통산 36회 1위
임영웅의 신곡 ‘또또’가 멜론 9월 3주차 주간 인기상 1위에 올랐다. 멜론 공식 주간 인기상 페이지 기준 9월 21일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또또’는 총점 70.37점(팬 투표 45.69점·주간 차트 24.68점)을 받아 정상을 차지했다.
2위와 8점 차, 통산 36회째 수상
2위는 빅뱅의 ‘BiiiG’(62.03점), 3위는 소연의 ‘퇴사할게여’(60.46점)였다. ‘또또’는 두 곡과 8점 안팎의 점수 차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는데, 이번 수상으로 임영웅은 멜론 주간 인기상 통산 36회를 기록하게 됐다. 데뷔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이 상을 여러 차례 받아 온 결과가 쌓인 숫자다.
데뷔 10주년에 다시 확인한 음원 경쟁력
임영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8월 8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이모지와 함께 “아티스트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영웅시대와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직접 올려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데뷔 10년 차에도 음원 차트와 팬 투표를 아우르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멜론 주간 인기상은 팬 투표 점수와 실제 음원 차트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지표로, 방송 무대 화제성뿐 아니라 실제 청취·구매로 이어지는 인기를 함께 보여준다. 두 지표를 함께 반영하는 만큼, 팬덤의 화력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갖춰야 받을 수 있는 상으로 꼽힌다.
신곡 나올 때마다 쌓인 숫자
임영웅은 데뷔 이후 발표한 곡마다 이 상을 여러 차례 받아 왔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팬 투표와 음원 차트 두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둬야 받을 수 있는 상인 만큼, 서른여섯 번이라는 횟수는 한 곡의 인기가 아니라 활동 전체에 걸쳐 쌓인 꾸준함을 보여주는 숫자로 풀이된다. 이번 ‘또또’의 1위 역시 발매 이후 이어진 팬 투표 강세와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이 함께 맞물린 결과다.
팬 관점
영웅시대에게 통산 36회라는 숫자는 신곡을 낼 때마다 쌓아 온 꾸준함의 기록이다. 한 곡 한 곡이 새로 나올 때마다 되풀이되는 1위 소식이지만, 그 횟수가 쌓여 서른여섯 번째가 됐다는 점에서 데뷔 10년의 시간이 겹쳐 보인다는 반응이 나온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해에 이런 기록이 더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음 신곡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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