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IM HERO 10' 멜론 1억 스트리밍 돌파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2집 ‘IM HERO 10’이 발매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멜론 누적 스트리밍(음원 서비스에서 곡이 재생된 누적 횟수) 1억 회를 돌파했다. 9월 말 기준 집계로, 지난 9월 8일 앨범이 나온 지 3주 남짓 만에 이룬 기록이다.
수록곡 10곡, 고르게 쌓은 숫자
‘IM HERO 10’은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정규 2집이다. 타이틀곡은 ‘또또’이고, ‘모이세’와 ‘부디 행복해질 것’까지 모두 10곡이 한 장의 앨범에 실렸다. 앨범이 나오자마자 10곡 모두가 음원 차트 안으로 들어왔고, 이번 1억 스트리밍 기록도 특정 한 곡에 쏠리지 않고 앨범 전체가 고르게 사랑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타이틀곡 한 곡만 반짝 주목받고 나머지 수록곡은 묻히는 음반이 적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열 곡이 나란히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새로 쓴 신곡과 기존 곡을 다시 부른 곡이 한 앨범 안에 고루 담긴 구성이어서, 듣는 이에 따라 끌리는 곡이 저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이런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발매 한 달 안에 세운 기록
발매 직후 뜨거웠던 청취 흐름은 시간이 지나도 꺾이지 않았고, 그 결과 9월 말 기준으로 앨범 한 장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1억 회를 넘어섰다. 데뷔 10주년에 낸 앨범이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쌓은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에 집계된 1억 회는 ‘IM HERO 10’ 한 장에 담긴 수록곡만 더한 숫자다. 데뷔 이후 발표한 곡을 모두 합친 그의 커리어 전체 누적 스트리밍과는 별도로 집계되는 수치여서, 새 앨범 하나만 놓고도 짧은 기간에 큰 숫자를 쌓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꾸준히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켜 온 기존 활동에 더해,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저력을 확인한 셈이다.
팬 관점
영웅시대에게는 신곡 한 곡이 아니라 앨범 전체가 나란히 사랑받는 모습이 반갑다. 10년간 쌓아 온 활동의 결실을 숫자로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발매 시점이 저마다 다른 신곡과 리메이크곡이 한 자리에서 고르게 들려온다는 사실은, 데뷔 10주년이라는 시점과 맞물려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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