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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17일 저녁 인제 합강문화제 개막식 무대 오른다

흰 셔츠 차림으로 정면을 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는 장민호
장민호, 호엔터테인먼트

가수 장민호가 17일(토) 저녁 강원 인제군 인제잔디구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4회 합강문화제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인제군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안내에 따르면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시작하고, 특별공연과 불꽃·레이저쇼가 이어진다. 합강문화제는 인제군민이 함께 모이는 지역 축제로, 올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개막식은 몇 시에 시작하나

인제군 안내 기준으로 17일 개막식은 오후 6시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축하공연이 시작되는 것으로 안내됐고, 공연이 끝나면 불꽃·레이저쇼가 밤하늘을 채우는 순서다. 장소는 인제잔디구장에 세운 야외특설무대(행사를 위해 따로 마련한 임시 무대)다. 해가 진 뒤의 야외 행사인 만큼 겉옷을 한 겹 더 챙겨 가면 편하다.

올해 합강문화제의 주제는 ‘합강의 물결로 하나 되어, 인제의 100년 미래로’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전에는 전통 의례인 합강제례가 열려 사흘 축제의 문을 먼저 연다.

개막식 무대에 서는 다섯 명

인제군 안내에 오른 출연 가수는 이승기, 이재훈(쿨), 장민호, 홍지윤, 박지후 다섯 명으로, 개막식 한 무대에 다섯 명이 나란히 선다.

장민호 무대를 보러 가는 팬이라면 개막식 시각인 오후 6시에 맞춰 잔디구장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하다. 축하공연은 6시 30분 시작으로 안내됐다.

사흘 일정을 표로 보면

날짜·시각행사장소
16일(금) 10시 30분합강제례(전통 의례)합강정 일원
16일(금) 정오 이후인제 뗏목 시연과 체험합강정 일원
16일(금) 저녁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문화공연인제잔디구장 일원
17일(토) 18시개막식(특별공연, 불꽃·레이저쇼)인제잔디구장 야외특설무대
17일(토)~18일(일)제12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하늘내린센터 광장
18일(일) 9시인제군민체육대회인제잔디구장
18일(일) 10시하늘내린인제 건강체험한마당인제체육관 주차장

첫날 저녁에는 같은 인제잔디구장 일원에서 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의 문화공연이 먼저 열린다. 장민호가 오르는 개막식은 사흘 가운데 둘째 날 저녁이다. 같은 17일에는 하늘내린센터 광장에서 평생학습박람회도 열려, 박람회를 둘러본 뒤 저녁에 잔디구장으로 옮기는 일정도 짤 수 있다.

축제 장소는 인제잔디구장과 하늘내린센터, 합강정 일원 세 곳으로 나뉜다. 16일 오전 10시 30분 합강정 일원의 합강제례에 이어 정오부터 인제 뗏목 시연과 체험이 열려, 첫날 낮에는 전통 행사가 중심이다.

낮에 들를 만한 곳

평생학습박람회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홍보·체험 부스와 작품 전시, 공연이 하늘내린센터 광장에 마련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인제체육관 주차장에서 ‘2026 하늘내린인제 건강체험한마당’이 열린다. 열 곳의 체험존에서 체성분 측정, 질병 예방 퀴즈, 치매 예방 기억력 게임 등을 해 볼 수 있고, 체험존을 돌며 도장을 모으면 도장 수에 따라 기념품을 받는다.

18일 오전에는 군민체육대회와 건강체험한마당, 평생학습박람회가 같은 시간대에 이어지므로 가족 단위로 둘러볼 곳을 미리 정해 두면 편하다.

이튿날 아침 9시, 같은 잔디구장

개막식 무대가 서는 인제잔디구장에서는 18일 오전 9시에 인제군민체육대회가 열린다. 읍·면별 선수단과 주민이 체육, 민속놀이 등 3개 분야 18개 종목에서 겨루는 대회로, 합강문화제는 이날까지 이어진다. 일정과 시각은 행사 당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인제군청 공식 홈페이지 안내를 한 번 더 보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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