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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스타왕중왕 220주 연속 1위…40만 3,535표

붉은 슈트를 입고 마이크를 들고 웃으며 노래하는 임영웅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이 220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에 올랐다. 10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0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40만 3,535표를 얻었다. 스타왕중왕은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정하는 주간 팬 투표다.

숫자 셋으로 읽는 220차

하나, 220. 매주 한 번씩 220회를 이어 왔으니 일수로는 1,540일, 4년 2개월 남짓이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1위 자리를 지켰다는 뜻이다. 220차는 10월 9일에 열려 16일에 닫힌 회차로, 같은 요일과 시각을 기준으로 매주 새 숫자가 쌓여 왔다.

둘, 403,535. 이번 회차 1위 득표수다. 투표가 열린 7일 동안 모인 표다.

셋, 58.1%. 1위부터 5위까지 다섯 명의 득표를 모두 더하면 694,721표이고, 그중 임영웅의 표가 58.1%다. 상위 다섯 명의 표만 놓고 계산한 비율이다.

1~5위 득표를 표로

순위이름득표수하루 평균(7일)1시간 평균(168시간)5명 합계 대비
1위임영웅403,535표약 57,648표약 2,402표58.1%
2위박서진190,637표약 27,234표약 1,135표27.4%
3위송가인38,329표약 5,476표약 228표5.5%
4위배우 김수현31,691표약 4,527표약 189표4.6%
5위이찬원30,529표약 4,361표약 182표4.4%

투표 기간 7일로 나누면 임영웅 쪽에는 하루 평균 5만 7천 표 남짓이 모인 셈이다. 3위부터 5위까지는 표가 촘촘하게 모여 있어, 3위 송가인과 5위 이찬원의 차이는 7,800표, 4위 김수현과 5위 이찬원의 차이는 1,162표다.

표를 시간으로 나누면

220차 투표는 10월 9일 오후 3시 1분에 문을 열어 16일 오후 3시에 닫혔으니 꼬박 168시간이다. 이 시간으로 나누면 임영웅은 한 시간에 약 2,402표가 쌓였고, 박서진은 약 1,135표, 송가인은 약 228표, 김수현은 약 189표, 이찬원은 약 182표가 쌓인 셈이다. 1분 단위로 줄이면 임영웅은 약 40표로, 투표 창이 열려 있던 10,080분 내내 1분에 40표씩 이어진 계산이다. 위 득표수와 합계는 모두 220차 한 회차의 숫자다.

투표는 어떻게 이어지나

투표 회차는 금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나뉜다. 220차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3시 1분에 시작해 16일 금요일 오후 3시에 마감됐다. 팬은 모바일로 투표하면 투표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팬 투표 순위는 그 회차에 모인 표의 순서를 보여 주는 기록이다. 가수의 음악이나 공연 성과를 평가하는 순위가 아니라, 한 주 동안 투표에 참여한 팬들의 응원이 어디로 모였는지를 나타낸다. 220번째 1위는 그 응원이 220주 동안 끊기지 않고 이어졌다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어지는 투표

220차가 마감된 16일 오후 3시 이후에는 다음 회차 투표가 이어진다. 투표는 한 주 단위로 집계되며, 회차가 바뀌어도 순위는 그 주에 모인 표만으로 새로 정해진다. 그래서 221번째 결과는 그 회차가 마감되는 금요일 오후 3시 이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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