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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강남페스티벌 패밀리콘서트 10월 3일 출연

일본 여행지에서 환하게 웃는 홍지윤 자료사진
홍지윤, SM C&C

2026 강남페스티벌 패밀리콘서트가 10월 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홍지윤이 남진·임창정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일정·장소·출연

항목내용
공연명2026 강남페스티벌 패밀리콘서트
일시10월 3일(토) 오후 7시~9시30분
장소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앞 특설무대
출연남진, 김원준, 룰라, 스페이스A, 임창정, 홍경민, 홍지윤
관람료무료(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서 22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먼저 펼쳐진다. 강남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도산대로 일대에서 열리며, 이튿날인 4일에는 루네이트·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하는 K팝 콘서트가, 피날레는 가수 싸이가 장식한다.

트로트부터 발라드·댄스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짰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트로트 무대인 만큼 홍지윤은 익숙한 히트곡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전문가와 유관기관장 32명이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는 등 준비에 공을 들였다.

현장 안내

패밀리콘서트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도산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만큼 축제 기간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개막 퍼레이드부터 함께 보려면 오후 4시 전에 도산대로 인근에 자리 잡는 것이 좋다. 콘서트 외에도 도산대로 곳곳에서 K팝 댄스 워크숍, 글로벌 커버댄스 챌린지, 패션·뷰티 프로그램, 비어·푸드 페스타, 거리공연이 함께 열려 저녁 시간 전후로 즐길 거리가 많다.

팬 관점·전망

강남페스티벌은 올해 무대를 도산대로 중심으로 새로 짜면서 트로트·발라드 세대를 아우르는 패밀리콘서트를 별도로 마련했다. 티켓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무대인 만큼, 홍지윤 팬이라면 가족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 삼아 찾기 좋다. 인파가 몰릴 수 있는 구간이니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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