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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11일 폐막 무대

버건디 핀스트라이프 수트 차림으로 두 엄지를 들어 보이는 김용빈 자료사진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폐막 축하공연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이 무대에 올라 9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폐막일 10월 11일 시간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식 페이지에 올린 타임테이블을 보면 마지막 날 무대는 낮부터 저녁까지 두 곳에서 이어진다. 오후 4시대에 폐막식이 열리고, 그 뒤 5시 칸에 길려원·김용빈 축하공연이 잡혀 있다. 재단은 일정이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안내했다.

시간메인무대소무대
오전 11시대인삼 레크리에이션
13시소백풀피리아나운서 로드 판촉타임
14시지역문화예술인 공연
15시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인삼깎기 경연대회
16시대폐막식
17시축하공연(길려원·김용빈)
18시아나운서 로드 판촉타임

영주시는 9월 21일 김용빈·길려원의 폐막 축하공연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축하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9일 동안 열리는 트로트 무대

올해 슬로건은 ‘나의 힘, 나의 삶, 풍기인삼’이고, 축제 로고에는 ‘Since 1541’ 표기가 들어 있다. 타임테이블 기준으로 가수 이름이 적힌 축하공연은 다음과 같다.

날짜축하공연
10월 3일(토)장한별·성리(개막식 뒤)
10월 4일(일)박은경·윤은서(17시)
10월 5일(월)송미해·강문경(17시)
10월 9일(금)황태자·백프로(17시대)
10월 10일(토)소백산 영주 풍기인삼가요제, 태진아(16~17시대)
10월 11일(일)길려원·김용빈(17시)

개막일인 3일에는 낮에 개삼터 고유제와 조선시대 풍기 군수 주세붕의 행차 재현이 있고, 저녁 무대로 이어진다. 10월 5일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무대도 14시 전후에 잡혀 있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바른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 같은 지역 행사가 메인무대를 채운다.

가는 길과 낮 시간 즐길 거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폐막일은 셔틀버스가 다니는 날이다. 셔틀은 10월 3~5일과 9~11일에 운행하며, 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을 거쳐 행사장을 오가는 영주 순환 셔틀(45인승·25인승)과 행사장에서 토종시장·인삼시장·선비골인삼시장·인삼홍삼센터·풍기역을 도는 인삼시장 순환 셔틀(25인승)이 있다. 행사장 승강장은 인삼공원 입구에 있고,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이 바뀔 수 있다.

승용차는 남원천 주차장 두 곳(중소형 220대·30대), 풍기인삼공원 주차장(중소형 100대), 축제 임시주차장(중소형 30대), 토종인삼시장 주차장(중소형 20대)을 쓰고,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도 따로 있다. 대형버스는 동양대 잔디광장 주차장과 평생교육원 주차장(각 40대)에 세운다. 문의는 영주문화관광재단(054-630-8706)으로 하면 된다.

낮에는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이 열린다. 떡메치기는 갓 찧은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체험이고, 아이들을 위해 슬라임·종이스퀴시·말랑이를 만지며 노는 촉감놀이터도 마련된다. 폐막일 저녁 무대까지 보고 돌아올 계획이라면 해가 진 뒤 야외 기온이 내려가므로 겉옷을 챙기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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