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계룡군문화축제 10월3일 무대 오른다
손태진이 10월3일 충남 계룡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계룡대 활주로와 계룡시 일원에서 입장료 없이 열리며, 개막일 소향·포레스텔라를 시작으로 손태진·길려원, 다이나믹 듀오가 차례로 무대를 채운다.
일정·장소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
| 기간 | 2026년 10월1일(목)~5일(월), 5일간 |
| 장소 |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및 계룡시 일원 |
| 주최·주관 | 계룡시 주최,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주관 |
| 입장료 | 입장 무료(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체험비) |
| 손태진 출연일 | 10월3일(토) |
라인업
축제 개막 축하공연은 10월1일 소향과 포레스텔라가 연다. 10월3일에는 손태진과 길려원이 무대에 오르고, 10월4일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한다. 다만 각 무대의 구체적인 시작 시각은 아직 따로 공개되지 않아, 축제 직전 안내되는 세부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같은 날인 10월3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도 예정돼 있어 하루 동안 볼거리가 함께 몰릴 전망이다. 다만 정확한 비행 시각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 축제 현장 안내를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한다.
계룡군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있는 ‘국방수도’ 계룡시가 해마다 여는 대표 축제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며 군악의장 공연과 병영체험,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 주제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이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군과 시민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버블쇼와 K-POP 댄스 페스티벌, 군복 체험, 사격 체험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해 함께 연다. 재단은 이런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2029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유치 의지도 밝혔다.
팬 관점·전망
입장료 없이 열리는 축제인 데다, 클래식 발성과 트로트 감성을 함께 지닌 손태진의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지역 팬들의 발걸음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계룡군문화축제가 해마다 국방수도를 알리는 자리로 자리 잡은 만큼, 손태진처럼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오가는 가수의 출연이 축제의 색깔을 한층 다양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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