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강화 '10월애 콘서트' 10월 17일 무대 선다
인천 강화군이 10월 17일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8회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연다.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이날 무대에 오른다.
일정·장소·입장 안내
| 항목 | 내용 |
|---|---|
| 날짜 | 2026년 10월 17일(토) |
| 시간 | 오후 5시 30분~8시 30분 |
| 장소 |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임시로 세운 야외 무대, 강화읍 고비고개로19번길 12) |
| 입장 |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
| 좌석 | 강화군민석(신분증 확인)·일반석 구분 운영 |
| 부대 프로그램 | 오후 3시~8시 30분, 포토존·푸드트럭·불꽃놀이 |
| 문의 | 강화군청 문화체육과 032-930-3577 |
강화군은 이번 공연을 ‘군민화합 콘서트’로 소개했다. 관람료는 없으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먼저 온 순서대로(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은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하므로 일찍 들어온 관객은 두 시간 반 동안 포토존과 푸드트럭을 둘러볼 수 있다. 좌석은 강화군민석과 일반석으로 나뉘며, 군민석에 앉으려면 강화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강화군민과 함께 온 일반 관람객도 군민석에 앉을 수 있다.
주차와 준비물
공지에 안내된 주차 공간은 강화공설운동장 남측, 강화문화체육센터 주차장, 청소년문화의 집 주차장, 신문리 공영주차장, 신문리 제1·2공영주차장이다. 야외 무대인 만큼 강화군은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며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 달라고 안내했다.
지난해에는 조건이 달랐다. 제7회 콘서트는 2025년 10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강화고인돌체육관(강화읍 강화대로 603)에서 열렸다. 당시 공지는 장소가 공설운동장에서 고인돌체육관으로 바뀌었다고 알리면서 실내 공연이라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관람석은 3층만 쓸 수 있었고 휠체어석은 2층에 따로 마련됐다. 올해는 공설운동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려, 외투가 준비물에 오른 점이 지난해와 다르다. 공연 시간은 3시간으로 지난해보다 10분 짧다. 주차 안내도 달라졌다. 지난해 공지는 고인돌체육관 주차장이 협소하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는데, 올해 공지에는 공설운동장 남측과 인근 공영주차장까지 다섯 곳이 올랐다.
출연진과 김용빈의 가을
이번 콘서트에는 김용빈을 비롯해 김하온, 왁스, 허찬미, 이혁정모 등 가수 5팀이 출연하고 사전공연 2팀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트로트와 힙합, 발라드, 록 등 여러 장르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이승환, 나태주, 8TURN, 유리상자, 이보람, 숙행 등 가수 6팀과 사전공연 3팀이 출연했다.
김용빈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3’에서 진(眞)에 오른 가수로, 오네스타컴퍼니 소속이다. 이번 가을 그의 활동은 신곡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9월 21일 신곡 ‘당신뿐입니다’를 내놓았는데, 지난해 7월 낸 ‘미스터트롯3’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이다. 같은 날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는 길이 4분 4초로, 10월 16일 오전 조회수가 18만 8,057회다.
신곡은 이튿날인 9월 22일 서울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개교 80주년 녹화에서 처음 무대에 올랐고, 김용빈은 이 자리에서 ‘땡벌’도 불렀다. 이 녹화분은 강화 공연 바로 다음 날인 10월 1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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