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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횡성한우축제 10월 7일 개막 무대 선다

이찬원이 밝은 노란색 카디건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이 10월 7일 제22회 횡성한우축제 메인무대 개막 공연에 오른다. 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5일간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횡성한우축제는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한우를 맛보는 먹거리 축제에서 한발 더 나가, 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이 횡성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운영된다.

일정·장소·입장료

항목내용
행사명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10월 7일(수)~11일(일), 5일간
장소강원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섬강둔치 일원
메인무대 공연 시간매일 오후 7시~9시 (‘우(牛)아한 뮤직페스타’)
입장료무료(먹거리·체험 부스 이용료는 별도)
주최횡성군·횡성문화관광재단

10월 7일과 10일에는 오후 9시부터 멀티미디어 ‘우(牛)주 불꽃쇼’도 함께 펼쳐진다. 축제 전체 입장에 돈이 들지 않아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우(牛)아한 뮤직페스타’ 날짜별 라인업

메인무대 공연은 날짜마다 출연진이 바뀐다.

날짜출연
10월 7일(개막)이찬원·나상도·허민영
10월 8일박서진·나태주·홍성호
10월 9일안성훈·김수찬·오승하
10월 10일천록담·최수호·한강
10월 11일(폐막)김희재·송민준·송실장

이찬원은 개막일인 7일 나상도·허민영과 함께 무대에 선다. 이튿날부터는 박서진·안성훈·천록담·김희재 등 트로트 스타들이 날짜별로 3명씩 이어서 무대에 오른다. 닷새 동안 모두 15명이 메인무대를 채운다.

팬 관점·전망

입장료가 없는 야외 무대라 “오늘 몇 시, 어디서 하나”를 가장 먼저 찾는 팬에게는 접근하기 쉬운 공연이다. 날짜별로 출연 가수가 다르니, 이찬원 무대를 보려면 개막일인 7일 저녁에 맞춰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축제 기간 내내 다른 트로트 스타 무대도 이어지는 만큼, 여러 날 나눠 찾는 팬도 많을 듯하다.

축제장에는 한우구이터·로컬푸드존 같은 먹거리 프로그램과 체험관도 함께 꾸려져 있어, 저녁 공연만 보고 돌아가지 않고 낮부터 머물며 즐기기에도 좋다. 가족·지인과 함께 한우를 맛본 뒤 저녁에 이찬원 무대를 보는 일정으로 하루를 꾸릴 수 있어, 먼 길을 나서는 중년·고령층 팬에게도 부담이 적은 나들이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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