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0월 17일 영동 추풍령가요제 초대가수 선다
이찬원이 10월 17일(토) 오후 6시 30분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제21회 추풍령가요제 본선에 초대가수로 오른다. 가요제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영동군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 안내와 공식 포스터에는 이찬원이 초대가수 가장 앞에 소개돼 있다. 영동군이 올린 축제 홍보 영상에서도 10월 17일 초대가수에 이찬원이 포함돼 있다.
17일 하루 시간표
축제 공식 누리집의 3일차 일정을 보면 토요일 낮에는 전통 행사와 지역 공연이 이어지고, 저녁 주무대를 가요제가 채운다.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 시각 | 프로그램 | 장소 |
|---|---|---|
| 09:00 | 씨름대회 | 전통마을 프린지무대 |
| 10:00 | 영동군 읍면 풍물경연대회 | 특별공연장 |
| 10:30 | 전통혼례 재현 | 주무대 |
| 13:00 | 국악꿈나무 ‘국악愛숲’, 13:10 영신중학교 국악단 ‘해요락’ | 복합문화예술회관 |
| 14:30 | 전통연희단 천고 | 전통마을 프린지무대 |
| 15:30 | 지역자원공연 | 전통마을 프린지무대 |
| 16:30·17:30 | 청년국악공연 | 전통마을 프린지무대 |
| 18:30 | 제21회 추풍령가요제 | 주무대 |
가요제는 어떻게 열리나
본선 무대는 10월 3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예심(1차 무반주, 2차 반주)을 통과한 10명이 오른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29일 오후 6시까지 받았고, 1972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대상이었다. 대상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사회는 김용필·연규옥이 맡고, 초대가수는 이찬원을 비롯해 유지나·황윤성·키썸·박성온·신현지 등 7명이다. 신현지에게는 제20회 추풍령가요제 대상 수상자라는 소개가 붙었다.
가요제 문의는 CJB청주방송 미래전략국(043-279-3844)과 영동군 문화관광재단(043-745-8917)이 받는다.
가는 길과 축제 전체 일정
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영동읍 영동힐링로 117) 일원에서 열리며, 주제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선언,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입장은 무료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5,000원에서 15,000원의 비용이 든다. 15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YouKnowAhn(윤도현)·김준수·소리꾼 김용우가 서고, 18일에는 폐막식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열린다.
영동은 한국 3대 악성으로 꼽히는 난계 박연이 1378년 심천면 고당리에서 태어난 고장이다. 축제장에서는 국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만들어 보는 체험, 조선셀럽 한복·고전머리 체험, 어린이 뮤지컬 ‘놀부와 흥부’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는 영동군 11개 읍면 새마을회가 향토음식을 내는 새마을식당과 푸드트럭존이 레인보우 힐링광장에 들어선다.
대중교통은 읍내순환 버스(4대)가 영동역과 중앙시장, 보건소, 영동체육관, 와인터널을 거쳐 축제장을 오간다. 축제장 안을 도는 내부순환 버스(2대)와 영동역에서 축제장을 잇는 택시(하루 150팀, 2~4인 탑승)도 운영된다. 승용차는 1주차장 300대, 2주차장 180대, 3주차장 120대, 4주차장 150대, 5주차장 70대, 6주차장 150대, 7주차장 30대, 와인터널주차장 120대 등 모두 1,120대 규모로 마련된다. 가을 저녁 야외 행사라 일교차에 대비한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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