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덤명 '영탁앤블루스' 공개에서 첫 팬콘까지
영탁의 공식 팬덤명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는 2024년 5월 12일 생일 기념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 공개됐고, 이듬해 5월 데뷔 후 첫 팬콘서트 ‘영원파크’로 이어졌다. 이름이 나온 날부터 첫 팬콘서트까지, 확인된 날짜만 골라 한 장의 연표로 정리했다.
연표로 보는 1년
| 날짜 | 일어난 일 | 장소·채널 |
|---|---|---|
| 2024년 5월 12일 |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덤명 ‘영탁앤블루스’ 처음 공개 |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
| 2025년 3월 31일 | 데뷔 후 첫 팬콘서트 개최 소식과 포스터 공개 | 공식 발표 |
| 2025년 5월 9일 | 팬콘서트 전석 매진 보도(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 공연 안내 보도 |
| 2025년 5월 10~11일 |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 |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
이름을 뜯어 보면
‘영탁앤블루스’는 두 부분으로 읽힌다. 앞의 영탁(YOUNGTAK)은 아티스트 이름이고, 뒤의 블루스(BLUES)는 팬덤의 상징색인 코발트 블루(COBALT BLUE)의 복수형이다. 영탁은 이날 이 이름을 공식 팬덤명으로 밝히면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내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처럼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이름은 이듬해 공연 제목에도 흔적을 남겼다. 팬콘서트 이름의 ‘YOUNGONE’은 영탁과 팬덤 이름에서 ‘YOUNG’을 따 ‘ONE’을 더한 말로, 팬과 영탁이 함께 영원히 이어지자는 뜻을 담았다. 공연 소개 자료에는 지난해 5월 생일에 공식 팬덤을 만들었고 그 결성 1주년을 기념해 공연을 연다고 적혀 있다.
랜선 생일 파티에서 오간 말
방송은 ‘랜선 생일 파티’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영탁은 라이브를 연 까닭을 “먼발치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오픈해 봤다”고 설명했고, 생일에 대해서는 “이번 생일은 1년 더 성장한 영탁이 된 날”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고, 케이크 앞에서 소원을 비는 시간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있었다. 보도에 따라서는 방송 당일이 생일 전날이었다고 적은 곳도 있다.
파티를 마친 뒤에는 음악 이야기도 나왔다. 영탁은 “요즘 작업 중인 내 음악만 듣고 있다. 좋은 음악으로 자주 인사드리고 싶다”고 했다. 다른 보도에는 영탁이 5월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는 소식도 담겼다. 팬덤명을 밝힌 날이 곧 다음 무대를 앞둔 시기였던 셈이다.
영원파크, 놀이동산이 된 무대
첫 팬콘서트는 데뷔 20년째 해인 2025년에 열렸다. 콘셉트는 ‘놀이동산’이었다. 무대 연출과 구성, 의상까지 ‘영원파크’ 주제로 통일했고, 영탁의 히트곡을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새롭게 해석해 들려준다고 소개됐다. 입담을 살린 토크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같은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포스터는 보라색 배경에 놀이공원 기구를 그려 판타지 같은 분위기를 살렸다. 공연 소개 자료는 영탁을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가 뛰어나 ‘공연의 황태자’라 불린다고 적으며, 생애 첫 팬콘서트를 위해 색다른 코너들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공연 소개에 따르면 영탁은 이 팬콘서트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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