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592만4130점
임영웅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4일 발표한 10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3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592만4130점이고, 1위는 리센느, 2위는 방탄소년단이다. 브랜드평판지수란 인터넷에서 그 가수가 얼마나 많이 언급되고 어떤 반응을 얻는지를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네 가지로 나눠 점수로 바꾼 값이다. 이번 조사는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모인 가수 관련 빅데이터 1억 2968만 8950개를 대상으로 했다.
9월과 나란히 놓으면
지난달 임영웅은 같은 조사에서 2위, 608만9571점이었다.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를 본 9월 조사에서는 8월보다 14.96% 오른 점수였다. 그만큼 높아진 출발선에서 이번 조사가 시작된 셈이다. 이번 점수는 거기서 16만5441점, 비율로 2.72% 달라진 값이다. 네 지수를 한 줄씩 맞대면 어디서 움직였는지가 보인다.
| 항목 | 9월 | 10월 | 달라진 폭 |
|---|---|---|---|
| 순위 | 2위 | 3위 | 한 계단 |
| 참여지수 | 87만4060 | 67만1470 | 20만2590 감소 |
| 미디어지수 | 173만6721 | 133만4518 | 40만2203 감소 |
| 소통지수 | 166만3829 | 228만7172 | 62만3343 증가 |
| 커뮤니티지수 | 181만4961 | 163만970 | 18만3991 감소 |
| 브랜드평판지수 | 608만9571 | 592만4130 | 16만5441 감소 |
네 칸 가운데 세 칸은 줄었지만 소통지수 하나가 62만 점 넘게 늘면서 전체 낙폭을 2.72%로 붙들어 놓았다. 소통지수는 9월보다 37.46% 올랐고, 줄어든 칸의 감소율은 참여지수 23.18%, 미디어지수 23.16%, 커뮤니티지수 10.14%였다. 커뮤니티지수는 세 칸 가운데 가장 덜 내려갔다.
소통지수가 맨 앞에 선 달
10월 임영웅의 네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은 소통지수 228만7172였다. 전체 점수에서 각 지수가 차지하는 몫으로 바꾸면 자리가 바뀐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9월에는 커뮤니티지수가 가장 컸고 소통지수는 세 번째였는데, 10월에는 소통지수가 가장 큰 덩어리가 됐다.
| 지수 | 9월 몫 | 10월 몫 |
|---|---|---|
| 소통지수 | 27.3% | 38.6% |
| 커뮤니티지수 | 29.8% | 27.5% |
| 미디어지수 | 28.5% | 22.5% |
| 참여지수 | 14.4% | 11.3% |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더하면 391만8142점으로 전체의 66.1%에 이른다. 점수의 3분의 2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주고받은 이야기에서 나온 셈이다. 연구소는 임영웅 브랜드를 두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라는 취지로 평가했다.
상위 10위 이름표
이번 달 가수 부문 1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 순서였다.
| 순위 | 가수 |
|---|---|
| 1 | 리센느 |
| 2 | 방탄소년단 |
| 3 | 임영웅 |
| 4 | 에이티즈 |
| 5 | 아이브 |
| 6 | 블랙핑크 |
| 7 | 아일릿 |
| 8 | 스트레이키즈 |
| 9 | 박지현 |
| 10 | 성리 |
9월 조사에서 임영웅은 1위 리센느에 이은 2위였다. 10위 안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성리도 이름을 올렸다.
조사 전체의 흐름
이번 가수 부문 빅데이터는 9월(1억 2572만 2522개)보다 3.15% 늘었다. 연구소는 세부 분석에서 브랜드소비가 3.02%, 브랜드이슈가 15.36% 내렸고, 브랜드소통은 14.58%, 브랜드확산은 10.20% 올랐다고 밝혔다. 가수 전체로 보면 화제성 지표는 줄고 소통 지표는 늘어난 달이었다는 이야기다. 임영웅의 소통지수가 62만 점 넘게 불어난 것도 이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같은 연구소의 다음 가수 브랜드평판은 11월에 나온다. 10월 24일 이후 한 달의 반응이 어떤 순위로 돌아올지는 그때 확인된다.
© 트롯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