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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정규 3집 'REVERB' 발매

흰 상의 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김희재 자료사진
김희재, 그레이스이엔엠

김희재가 지난 9월 7일 오후 6시 정규 3집 ‘REVERB’를 발매했다. 2024년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음반으로,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신보다.

직접 쓴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앨범에는 김희재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포함됐다. 앨범명 ‘REVERB’는 소리가 남긴 잔향과 울림을 뜻하는데, 음악과 감정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듣는 이의 마음에 남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2년 6개월이라는 긴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이번 정규 3집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그만큼 컸다. 2024년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인 만큼, 그사이 쌓아 온 음악적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을 것이라는 기대도 이어졌다.

열린음악회부터 음악방송까지

김희재는 발매 전날인 9월 6일 KBS ‘열린음악회’에서 신곡을 먼저 선보였고, 이후 12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잇달아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내놓은 정규 음반인 만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신곡을 알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무대마다 다른 의상과 편곡으로 곡의 매력을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정규 음반 발매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소통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무대 준비 과정과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추석 연휴에는 거울 셀카로 인사를 전하는 등, 바쁜 활동 중에도 팬들과의 소소한 소통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팬 관점

2년 6개월을 기다려 온 정규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는 반가움이 큰 소식이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 타이틀곡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이 김희재 자신의 색깔을 더 짙게 담아낸 결과물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신보인 만큼, 앞으로 이어질 무대들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매주 다른 음악방송에서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반응이다. 발매 이후에도 SNS로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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