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등 6팀, 11월 17일 원주 교통안전 콘서트
가수 장민호와 자두, 노라조, 홍경민, 서영은, 윙크가 11월 17일(화) 저녁 강원 원주 백운아트홀 무대에 선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tbn교통방송이 여는 ‘2026 교통안전 콘서트’로, 관람료는 없다. 공연 실황은 8일 뒤인 11월 25일(수) 낮에 라디오와 공식 유튜브 채널로 방송된다.
몇 시에 어디로 가면 되나
공연은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평일 저녁이어서 일을 마치고 이동하는 관객은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백운아트홀이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효진과 양상국이 맡는다. 주최한 tbn교통방송은 교통 소식을 전하는 라디오 방송이고,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이 무대를 마련했다. 오늘(11월 4일)부터 헤아리면 공연까지 13일, 실황 방송까지 21일이 남았다.
| 항목 | 내용 |
|---|---|
| 공연명 | 2026 교통안전 콘서트 |
| 일시 | 11월 17일 |
| 장소 | 원주 백운아트홀 |
| 주최 | 도로교통공단· |
| 관람료 | 무료 |
무대에는 누가 서나
출연 가수는 모두 여섯 팀이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비롯해 자두, 노라조, 홍경민, 서영은, 윙크가 이름을 올렸다. 한 저녁 무대에 여섯 팀이 오르고, 두 명의 진행자가 사이를 잇는다. 입장료가 없다는 점도 이 공연의 특징이다.
장민호는 콘서트 다음 날인 18일에도 원주에 머문다. 18일(수) 오후 6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 박건호 음악회에 출연 예정이기 때문이다. 17일 저녁과 18일 저녁, 이틀 연속으로 원주 무대에 서는 셈이다.
입장권은 어떻게 구하나
관람료는 무료지만, 초대권(공연장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눠 주는 입장권)을 받는 길이 따로 있다. 초대권은 tbn강원교통방송이 방송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나눠 준다. 초대권을 받는 구체적인 순서와 기간은 tbn교통방송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원주 밖에서 찾아가는 관객이라면, 초대권을 받은 뒤에는 공연 시작 시각이 저녁 7시 30분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돌아오는 교통편을 미리 살펴 두는 편이 좋다.
못 가면 11월 25일 낮에 듣는다
공연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같은 무대를 볼 수 있다. 공연 실황(공연 현장을 그대로 담아 내보내는 방송)은 11월 25일 수요일 낮 12시 5분부터 오후 1시 55분까지 110분, 곧 1시간 50분 동안 나간다. 점심시간을 지나 오후 업무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이어지는 편성이다. 전국 13개 지역 tbn 라디오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공연이 17일이니 방송까지는 8일이 걸린다. 직접 가기 어려운 원주 밖 팬이나 거동이 불편한 부모 세대에게는 점심시간 라디오가 같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이달 원주와 방송 일정
| 날짜 | 일정 |
|---|---|
| 11월 17일 저녁 | 교통안전 콘서트, 백운아트홀 |
| 11월 18일 저녁 | 박건호 음악회, 치악체육관 |
| 11월 25일 낮 | 콘서트 실황 방송 |
17일 콘서트와 25일 방송은 같은 공연을 현장과 라디오로 나눠 만나는 일정이고, 18일 박건호 음악회는 장민호가 원주에서 맞는 두 번째 무대다. 박건호 음악회는 원주 출신 작사가 고 박건호를 기리는 무대로,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초청 사연을 11월 9일(월)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교통안전 콘서트의 초대권 경로와는 신청 대상과 방법이 다른 별개의 행사다. 교통안전 콘서트의 자세한 참여 방법은 tbn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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