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오늘을 가장 먼저
로그인
홈

전유진, 첫 자작곡 '나의 별들에게' 발매

전유진이 흰 드레스 차림으로 팬콘서트 'TWENTY-ONE'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전유진, 제이레이블

전유진이 데뷔 후 처음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나의 별들에게’를 지난 9월 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10월 나올 첫 정규앨범 ‘Adios’의 선공개곡이다.

경연 무대 위 진심을 담은 가사

‘나의 별들에게’는 어린 나이에 경연 무대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온 전유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마주했던 무게감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묵묵히 곁을 지켜준 이들을 밤하늘의 별에 빗대어 표현했다. 맑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전유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뷔 이후 여러 곡을 불러 왔지만 가사를 직접 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낸 곡이라는 의미가 있다.

팬콘서트에서 먼저 선보여

이 곡은 지난 8월 29~30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전유진의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 ‘TWENTY-ONE’에서 처음 공개됐다. 정식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먼저 들려준 뒤 음원을 낸 셈이다. 10월 발매를 앞둔 첫 정규앨범의 문을 여는 선공개곡이라는 점에서 이번 싱글의 의미가 크며, 전유진이 그동안 다져 온 음악적 색깔이 정규앨범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팬콘서트 ‘TWENTY-ONE’의 비하인드 영상은 지난 9월 8일 전유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연습 과정과 리허설 장면, 공연 당일의 무대 준비 모습까지 담겨 신곡이 태어난 배경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영상에서 전유진은 “차분하게 공연을 끝까지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공연을 마친 뒤에는 팬들에게 “꿈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팬 관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직접 가사를 쓴 곡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전유진의 성장을 새삼 확인하는 소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여러 경연 무대를 거쳐 온 만큼, 이번 곡에 담긴 이야기가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는 반응도 있다. 팬콘서트에서 먼저 들려준 곡을 정식으로 다시 만나게 된 데다, 곧 이어질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어린 나이에 경연 무대에 섰던 전유진이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직접 풀어냈다는 점도 팬들에게는 반가운 변화다.

광고
트롯일보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