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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멜론 주간 트로트 1·3·10위 한 주 더 지켰다

하늘색 배경 앞에서 흰 정장을 입고 밝게 웃으며 정면을 바라보는 임영웅
임영웅, 물고기뮤직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집계한 멜론 주간 트로트 차트(멜론 이용자의 감상 기록으로 매기는 장르별 주간 순위) TOP10에서 임영웅은 1위 ‘이제 나만 믿어요’, 3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10위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세 곡을 올렸다. 열 곡 모두 전주와 같은 자리여서 순위표가 한 주 내내 그대로 이어진 셈이다.

열 칸이 모두 제자리

멜론 주간 트로트 TOP10은 이렇게 놓였다. 가운데 열은 전주 순위다.

순위전주곡가수
11이제 나만 믿어요임영웅
22초혼장윤정
33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임영웅
44녹아 버려요박지현
55사랑아장윤정
66시절인연이찬원
77빵빵박상철
88미야장한별
99당신뿐입니다김용빈
1010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임영웅

열 곡 가운데 세 곡이 임영웅의 노래이며, 맨 위와 3위, 맨 아래 칸에 나뉘어 있다. 나머지 일곱 칸은 장윤정의 ‘초혼’(2위)과 ‘사랑아’(5위), 박지현(4위), 이찬원(6위), 박상철(7위), 장한별(8위), 김용빈(9위)의 곡이 지난주와 같은 자리를 지켰다. 주간 차트에서 움직임이 없었던 만큼 변화는 하루 단위 차트에서 찾을 수 있다.

11월 2일 일간 차트에서는 한 계단

같은 장르의 멜론 일간 차트(하루 단위 순위)를 11월 2일 기준으로 보면 1위는 ‘이제 나만 믿어요’, 2위는 ‘초혼’으로 주간과 같다. 달라진 곳은 3위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전날 4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전날 3위였던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는 한 칸 내려가 4위에 자리했고, 10위에는 13위에 있던 성리의 ‘Sad Rain’이 들어왔다.

일간 순위에서 임영웅 곡은 1위와 3위에 올라 있다. 주간 표에서는 3위 그대로였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하루 단위로는 한 칸 올랐으니, 다음 주 주간 표에서 이 곡이 어떤 자리에 놓일지가 이번 주에 남은 눈여겨볼 숫자다.

기록 비교: 써클차트 43주차 다섯 곡

써클차트 주간 디지털 종합(음원 사이트 전체 이용 기록을 합친 공식 순위) 43주차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집계한 순위다. 멜론 장르 차트와 집계 주간이 다르다. 장르 구분 없이 가요 전체를 한 줄로 세운 순위에서 임영웅 곡 다섯 곡의 자리는 다음과 같다.

곡43주차전주변동
사랑은 늘 도망가91위94위3계단 상승
또또136위138위2계단 상승
우리들의 블루스138위145위7계단 상승
순간을 영원처럼168위168위변동 없음
부디 행복해질 것197위192위5계단 하락

다섯 곡 가운데 세 곡이 올랐고 한 곡은 제자리를 지켰으며 한 곡이 내려갔다. 가장 높은 자리는 ‘사랑은 늘 도망가’의 91위이고, 가장 크게 오른 곡은 7계단 오른 ‘우리들의 블루스’다. 다섯 곡의 자리는 91위부터 197위까지 걸쳐 있어, 집계 범위가 넓은 종합 차트에서 한 주에 임영웅 곡이 다섯 곡 이름을 올린 셈이다.

멜론 HOT100과 실시간에서의 자리

멜론 HOT100(멜론의 종합 인기 순위 100곡)에는 11월 4일 오전 5시 10분 기준으로 임영웅 곡이 14위에 ‘또또’, 17위부터 25위까지 아홉 곡이 이어 올라 있다.

순위곡
14또또
17부디 행복해질 것
18Baila
19모이세
20살아온 우리에게
21모래 알갱이 RE
22A Bientot RE
23사랑은 늘 도망가 RE
24미워요 RE
25New York

14위 ‘또또’ 다음으로 높은 곡은 17위 ‘부디 행복해질 것’이며, 17위부터 25위까지는 아홉 곡이 빈 칸 없이 이어진다.

멜론 실시간 순위에서는 ‘사랑은 늘 도망가’가 79위, ‘우리들의 블루스’가 98위였다. 써클차트 43주차에서 가장 높은 곡이 91위였던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실시간 79위에도 올라 있어, 같은 곡이 두 차트에서 모두 100위 안에 들었다. 써클차트 44주차 표에서 이 곡의 자리가 91위보다 위로 오를지가 다음 주 확인할 숫자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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