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11월 7일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막 공연
박서진이 11월 7일(토)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개막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축제는 11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지고, 박서진이 나오는 날은 그중 둘째 날이다. 입장은 무료다.
사흘 일정을 날짜별로
사흘 동안 무대마다 주인공이 다르다. 날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날짜 | 요일 | 무대 |
|---|---|---|
| 11월 6일 | 금 | 가수 나태주 공연 |
| 11월 7일 | 토 | 개막 축하공연 — 박서진· |
| 11월 8일 | 일 | MBN ‘전국스타탄생’ 본선 공개녹화 |
첫날 6일에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한 무대에 담는 가수 나태주가 먼저 축제의 문을 연다. 마지막 날 8일에는 방송사가 관객 앞에서 녹화하는 경연 프로그램인 MBN ‘전국스타탄생’의 본선 공개녹화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른다. 박서진을 보려는 팬은 토요일인 7일에 맞추면 된다.
7일 저녁, 세 사람의 개막 무대
7일 공연은 개막식 이후에 이어진다. 개막 행사에는 죽변항을 배경으로 어선들이 줄지어 바다를 도는 어선 퍼레이드와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놀이가 마련돼 있다. 항구의 불빛 아래서 이름을 올린 가수는 박서진, 박현빈, 박주희 세 사람이다.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처럼 장구를 치며 노래하는 무대로 사랑받아 온 가수다. 박현빈과 박주희까지 한 무대에 서는 만큼, 트로트를 즐기는 부모님 세대와 함께 가기에도 어울리는 저녁이다. 무대 순서와 시각이 궁금하면 아래 문의 번호로 전화해 물어볼 수 있다.
먹고 만지고 겨루는 낮 프로그램
공연만 있는 축제가 아니다. 이름 그대로 수산물이 주인공이어서 낮 동안 즐길 거리가 많다.
- 맨손 활어잡기: 살아 있는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 보는 체험
- 수산물 즉석경매: 수산물을 그 자리에서 값을 불러 사고파는 경매
- 물회 퍼포먼스: 물회를 선보이는 볼거리
- 수산물 해체쇼: 수산물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시간
- 바다공방 체험과 군민화합한마당, 울진 수산물·특산품 판매 부스
입장료는 없지만 수산물을 사거나 음식을 먹을 때는 따로 돈이 든다. 현금이나 카드를 넉넉히 챙기는 것이 좋다.
일시·장소·문의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축제 기간 | 2026년 11월 6일 |
| 박서진 출연일 | 11월 7일 |
| 장소 |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길 150 일원 |
| 주최 |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
| 입장 | 무료 |
| 문의 | 054-789-5485~6 |
지난해와 나란히 놓으면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11월 7일부터 3일 동안 열렸고, 개막일 밤 어선 퍼레이드와 불꽃놀이에 이어 이찬원과 황윤성이 축하공연을 했다. 이때 찾은 사람은 약 6만 명으로 전해졌다.
| 항목 | 2025년 | 2026년 |
|---|---|---|
| 기간 | 11월 7일부터 3일간 | 11월 6~8일 |
| 개막 축하공연 | 이찬원· | 박서진· |
| 개막 행사 | 어선 퍼레이드· | 어선 퍼레이드· |
| 참여 프로그램 | 즉석경매· | 즉석경매· |
지난해에는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관광택시 요금을 지원했으며, 해안가에는 안전요원 등 90여 명이 배치됐다. 올해 교통 지원이 있는지는 문의 번호로 물어볼 수 있다. 낮 프로그램을 먼저 즐기고 저녁 공연을 기다리는 일정으로 짜면 하루가 알차다.
울진 무대 뒤 박서진의 다음 큰 일정은 12월 25일(금)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막을 올리는 전국투어 ‘MY NAME IS SEOJIN : 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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