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24일 인천 연안부두 꽃게축제 개막 무대
인천시가 24일(토)과 25일(일) 이틀간 제물포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연안부두&수산물(꽃게) 축제’를 연다. 가수 장민호는 첫날인 24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 가수 나미애와 함께 축하 무대에 오른다. 두 날 모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 꽃게를 정상 가격의 절반에 파는 할인 부스가 문을 연다.
이틀의 시간표
공연과 반값 판매 시각을 날짜별로 놓으면 아래와 같다. 모든 시각은 인천시가 21일 안내한 내용이다.
| 날짜 | 시각 | 내용 |
|---|---|---|
| 10월 24일(토) | 오후 2시~5시 | 인천 꽃게 50% 할인 판매 |
| 10월 24일(토) | 오후 6시 | 개막식 — 팝페라 공연, 나미애·장민호 축하 무대 |
| 10월 25일(일) | 오후 2시~5시 | 인천 꽃게 50% 할인 판매 |
| 10월 25일(일) | 오후 6시 50분 | 세계민속댄스 공연, 김시원·윤수현 등 폐막 축하공연 |
장소는 두 날 모두 제물포구 연안부두의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이다. 팝페라는 클래식 발성으로 대중가요나 가곡을 부르는 공연을 가리킨다. 개막식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이고, 축하 무대는 개막을 기념해 초청된 가수들이 노래하는 순서다.
24일, 낮에는 장바구니 저녁에는 무대
첫날은 낮과 저녁이 나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꽃게 할인 판매는 5시까지 이어지고, 한 시간 뒤인 6시에 개막식이 시작된다. 장민호의 무대는 팝페라 공연 다음 순서로 나미애와 함께 이어진다. 시간표상 장 보는 일을 5시 안에 마치고 무대 앞 자리를 찾을 여유가 한 시간 남는 셈이다.
하루 코스로 짜 보면 이렇다. 2시 이후 할인 부스에서 꽃게를 사고, 5시 판매가 끝난 뒤 부대행사를 둘러보다가, 6시 전에 무대 앞으로 이동하면 개막식과 장민호의 노래를 함께 볼 수 있다. 10월 하순의 저녁 야외 행사라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내려가므로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부대행사도 따로 마련된다. 꽃게라면을 끓이는 체험과 꽃게의 무게를 맞히는 체험, 경품 이벤트가 준비됐고, 연안부두의 역사와 수산물 문화를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시민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풍물놀이도 축제 일정에 들어 있다.
지난 두 해와 견주면
연안부두 꽃게 축제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2025년과 견주면 반값 판매 시간대와 개막식 시각은 같고, 날짜는 하루 앞당겨졌으며 폐막 공연은 20분 늦어졌다.
| 해 | 날짜 | 개막식·폐막 공연 | 꽃게 할인 |
|---|---|---|---|
| 2024년 | 10월 12~13일 | — | 꽃게 경매·꽃게라면 끓이기 부대행사 |
| 2025년 | 10월 25~26일 | 25일 오후 6시 개막, 26일 오후 6시 30분 폐막 | 오후 2~5시 50% |
| 2026년 | 10월 24~25일 | 24일 오후 6시 개막, 25일 오후 6시 50분 폐막 | 오후 2~5시 50% |
올해는 개막식에 나미애와 장민호가, 폐막 공연에 김시원과 윤수현이 나선다. 2024년에는 10월 둘째 주말인 12~13일에 열렸고, 꽃게 경매와 꽃게라면 끓이기가 부대행사로 꾸려졌다.
25일, 폐막 공연은 6시 50분
일요일인 둘째 날은 개막식보다 50분 늦은 오후 6시 50분에 무대가 시작된다. 세계민속댄스 공연이 먼저 열리고, 이어 김시원과 윤수현 등이 출연하는 폐막 축하공연으로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꽃게 할인 판매는 이날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장민호의 무대는 24일 개막식 한 번이고, 25일 폐막 공연은 김시원과 윤수현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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